얼마 전, 헤럴드경제신문에서 '기사화'되었던 '대통합국민경선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포스팅이 좀 뜸했던터라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제 저녁 집에서 메일을 확인해보니 '축하한다는' 메일이 도착해있더군요.. ^^;
스크립트는 메일로 첨부되어서 왔고, 해당 첨부파일을 압축해제 하니 몇개의 파일이 나와서 간단하게 오늘 아침 배너를 걸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FTP'이용이 가능하지 않은 '티스토리' 사용자의 경우 다른 계정에 올려서 걸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저야 계정이 있어서 해결했습니다.
지난 주 갑작스럽게 MP3에 눈길이 가는 바람에 몇몇 제품을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휴대전화를 이용한 MP3 청취도 가능하고, 몇달 동안 그렇게 해 왔으나 휴대전화 배터리가 빨리 닳는 취약점을 극복하긴 어렵더군요.
그래서 물망에 올렸던 MP3는 애플의 아이팟 나노 2세대 제품이었습니다. 상당 부분 아이팟 쪽에 마음이 돌아가 있었으나..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악세서리가 아이팟을 둘러싸고 있더군요 ^^; 물론 돈이 없으므로 달랑 '아이팟'만 손에 들고 있어도 괜찮은 상황이었습니다만. 그 순간 문뜩 뇌리를 스치는 '클릭스'와 'D2'.
D2의 경우는 가격이 발목을 잡는 통에 넘어가고, 아이리버의 '클릭스'가 쿠폰을 이용해 구매하는 경우 1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여 바로 질렀습니다. 물론, 구입하고보니 '클릭스'도 기본적으로 악세서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맨질거리는 피부하며, 애매한 이어폰, 충천을 위한 유일한 옵션 USB 케이블.
그러나, 기본적인 모양새나 기능에 대해서는 만족 합니다. 물론, 첫번째 MP3 기기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2.2인치의 나름 대형의 LCD와 그림, 동영상, 텍스트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는 기능도 마음에 들고 - 물론 얼마나 사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영어공부에 나름 도움이 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디카로 찍고 싶으나, 가져오지 않았고 휴대전화로 찍기에는 애매하여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살짝 업어와 봅니다. 구입한 클릭스와 같은 블랙 바디라서 업어왔습니다. ^^
오늘 어제 오후 외근을 나갔다 온 사이 티스토리 개편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로그인 페이지가 확 달라졌더군요 ^^;
기존의 로그인 페이지보다 편안한 느낌이랄까요?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더불어 Tistory 메인 화면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공지사항에도 있는 부분이지만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
왼편의 로그인 부분을 제외하고 간단히 캡쳐해 봤습니다. 기존 Tistory의 글 목록부분은 '단순한' 새글만을 나열했었습니다. 이를 주제별로 묶어서 보여줍니다. 순간순간 바뀌게 될지 고정되어 계속 똑같은 주제만 나올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상단 중앙을 차지하는 이미지와 함께 'TODAY'S TOPIC' 부분은 조금씩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날의 이슈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마치 '다음 블로거 뉴스'의 이슈트랙백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그 옆에는 태그가 스크롤되고 있습니다. 관심 태그 부근으로 마우스가 올라가면 멈춰섭니다. 옆에 스크롤 버튼을 이용해 '위, 아래'로 태그를 돌려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
상단에는 '티스토리 베스트'와 '티스토리 새글'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새글 메뉴는 당연한 부분일테니 넘어가고, '티스토리 베스트' 메뉴에는 특정 일자의 '댓글 베스트'와 '트랙백 베스트' 부분으로 나뉘어서 각각 댓글, 트랙백이 많이 걸린 포스팅에 대해서 노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각 부분 15위까지 보여줍니다. 특별히 '추천' 제도가 없는 티스토리에서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인 시스템적인 통계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티스토리 베스트'에는 "베스트 블로거"가 최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블로거 인터뷰'로 채워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블로거 인터뷰'와 유사한 부분이나 '티스토리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조금 다른 부분이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사이트 개편에 대한 사항을 확인하시려면 '티스토리 공지사항'의 해당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달라진 티스토리 만나보세요!)
이번 개편으로 인해 제가 느낀 점 몇가지만 정리하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실, 어제 저녁 포스팅을 정리하다가 퇴근을 해버리는 바람에 글 연결이 안되는 것 같아서 급하게 마무리 합니다. -_-;)
1. 사용자 참여를 노리는 서비스 다분히 티스토리 이용자의 참여를 노리는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Today's Topic을 포함해서, 티스토리 베스트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많은 댓글이나 트랙백을 받아야 하는 점에서 사용자의 블로그 참여와 티스토리 서비스에 대한 참여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추후 수익 모델을 위한 포석일까요? ^^
2. 메타서비스로의 진화 이올린,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와 같은 새로운 메타사이트로 자리잡기 위한 포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주제별 새글이라는 부분은 블코의 채널과도 닮았고, 올블로그의 '블로고스피어는 지금'과도 닮아있습니다. 물론 다른 점이라면 '추천'제도가 근본적으로 없습니다. 대신 '서비스형' 블로그가 가지는 시스템적 장점을 이용한 댓글, 트랙백 베스트를 선정해서 노출해 주는 것으로 추천제에 대한 보완을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3. 깔끔해진 화면 기본적으로 깔끔했던 메인화면은 더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서비스가 더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더 와 닿았습니다. 또한, 생각하지 않아도 어떤 기능을 하겠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만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4. 주제 선정에 대한 경직성 어제 글을 적을 때는 '주제별 새글' 부분의 주제가 변동이 될 것 같았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변화가 없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보여주었던 것 처럼 '한정된' 주제에 대한 지속적 노출이 된다면 '경직된' 메인화면만을 쳐다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에 대한 보완은 추가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5. 가입자(블로그 운영자)에 대한 배려 부족 아이러니하게도 사용자의 참여를 노리는 서비스를 다수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로그인 후의 화면이 조금 변경된 것은 아닌가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아쉽게도 기존 티스토리의 로그인 후 화면캡쳐도 없을 뿐 더러 해당 부분에 대한 기억 조차 없습니다. 다만, 기존의 것이 변경이 되었든 그렇지 않든 이야기할 것은 이야기 합니다. ^^
로그인 후 관리자로서 블로그에 새글을 쓴다거나 하는 경우는 해당 블로그로 이동 후에 해야하는 부분은 2차 도메인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에게는 귀찮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Tistory.com의 도메인도 긴 편인데 2차 도메인까지 붙어버리면 자신의 블로그로 주소를 입력하여 바로 접속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 입니다. 자신의 PC라면 북마크(즐겨찾기)를 해 놓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티스토리 메인 페이지를 통한 로그인이 상당히 편리할텐데 메인 페이지에서 '각각의 블로그 관리' 링크가 없다는 점은 약간의 아쉬움을 남깁니다. 링크 하나, 링크 이미지 하나만 있으면 될텐데 말입니다.
글을 적다보니 상당히 길어졌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티스토리 개편'이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racked from Hanseongmin Happy Blog2007/09/21 13:21삭제
방금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 보았는데 이번에 확실히 새롭게 리뉴얼을 한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스킨위자드를 시작으로 새로운 스킨도 새롭게 추가해 주셨고 말이죠... 로그인도 확 달라져 있군요.. 티스토리에서 노력한 것이 눈에 확 띄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전보다 좀 보기가 좋아졌는 것 같고 전에는 새 포스트 올라오면 글만 나오는데 이제 왼쪽에 이미지까지 나오니 보기가 좋군요.. 또한 포스트 랭킹도 눈에 띄구요... 근데 보면 티스토리도 올블로..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티스토리 이야기 블로그"에서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첫 이야기 주제는 티스토리 새단장! 축하해 주세요! 입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많지만, 새롭게 단장한 티스토리에게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하여 축하의 글을 남겨주세요! 2006년 5월의 클로즈드 베타, 2006년 12월 오픈베타와 소개되었던 첫화면. 그리고 새단장한 첫화면 모두 기억하시나요? 탄생부터 새단장한 모습까지의 첫화면을 공개합니다! ◈ 2006년 5월, 처음..
요즘 TV는 이동통신 광고로 넘치고 있습니다. 그중 최근에 눈에 띄는 광고는 SKT의 3G 관련 광고인 '이동통신 완전정복' 시리즈 입니다. 사실, KTF의 Show 광고에 비해 늦게 시작된데다 워낙 Show의 광고 효과가 크다보니 그닥 주목 받지 못하고 있던터에 등장한 SKT의 완전정복 시리즈는 예고편, 위기대처, 유형학습, 특수효과, 화면조정 등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Show 만큼의 광고 효과를 누리고 있지는 못한 것 처럼 보입니다. ^^;
SKT에서도 그러한 점을 인지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3G에서의 인지도 확보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이동통신 완전정복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특명은 세가지가 주어지는데 그 중 하나씩만 참여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해 보자면
1. 완전정복을 패러디하라.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그동안의 완전정복 TV CF에 대한 패러디 영상을 올리면 심사를 통해서 상금을 주고 있습니다.
2. 나만의 완전정복을 공개하라. 이동통신의 완전정복 Idea를 알려달랍니다. 간단히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나만의 노하우라고 할까요?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분이라면 참여하여 디카부터 여행상품권에 이르는 '상품'을 노려볼 만 하겠습니다.. ^^
3. 완전정복 모델로 데뷔하라. 모델로 데뷔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응모하면 되는데요. 당연히 'TV CF'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근데.. 마지막 것은 일반인 대상의 이벤트로 보기에는 약간 모자란 감이 있습니다. ^^
더불어, 블로그코리아의 사이트 개편도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Draco님의 포스팅을 올블에서 못 봤다면 블로그코리아에서 찾아볼 생각도 못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제목에서 밝힌 바 처럼 블코 랭킹은 21위 입니다. 한계단 하락이라고 표시됩니다.
20위에는 학주니닷컴이, 23위에는 Zet님의 블로거팁닷컴이 위치해 있습니다. -_-; 실질적인 컨텐츠 수나, 방문자 수, 구독자 수를 볼 때 영 이해하기 힘든 랭킹이기는 합니다.. ^^;
결정적인 순위 지표인 세 가지 아이콘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없어서 어떻게 선정된 랭킹인지가 좀 애매한 느낌입니다.
더불어, 블로그코리아에서는 TOP130이라는 섹션을 통해서 13개의 분야에 대한 Top10 블로거들을 선정해 놓았습니다. 제목에는 "9월의 Top 130"이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매달 발표할 요량인 듯 싶습니다. 당연히도 분야별 Top10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전체 블코 랭킹 21위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 카테고리에 대한 전문성이 결여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블로그코리아 감사합니다. 이런 허접한 블로그 순위를 저리도 높게 잡아주시다니.. ^^;
올블로그에서는 상/하반기에 대해서 매번 TOP100블로거를 통계를 내서 발표 하고 있습니다. 저야 물론 100위에는 들어갈 능력이 못되지만, 그래도 대충 몇등일까 궁금하긴 궁금하죠.그런데 블로그코리아에서 비슷하게 TOP130과 전체순위를 발표한다고 하더군요. 전체순위는 500등까지 나옵니다. 궁금한 마음에 제 등수를 찾아봤습니다. 296등이더군요. 300등안으로 턱걸이입니다. ^^;순위에는 그리 연연할 입장이 못되지만, 그래도 블로그 코리아에 등록...
Tracked from Energizer Jinmi's Blog!2007/09/19 13:53삭제
지난주 금요일 블코랭킹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인기도&커뮤니케이션&생산력 지수를 측정하여 블로거들의 순위를 보여준 시스템이죠.<?xml:namespace prefix = o /> 로직까지 오픈할 수 없지만(개발팀이 아니어서 자세히 모른다는;;) 얼마만큼 양질의 포스트를 지속적으로 블로깅 하느냐 블코에서 얼마만큼 활동을 하느냐 본인 포스트에 유저들이 얼마만큼 반응하느냐에 따라 랭킹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블코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그런지 무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도 별다른 계정 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아..그런가요? 뭐.. 그냥저냥 대충 달았습니다.. ㅎㅎ
저야 뭐 선거할 나이가 아직 되지 않았으니 해당사항은 없지만, 배너가 꽤 귀엽네요.. 핸드폰이 산타고, 투표소 들어가고..<-
^^ 배너는 상당히 괜찮네요.
축하드려요 ^^ 저도 선정되었답니다. 근데 애드센스는 짤려버렸네요 ㅜㅜ
아.. 에드센스 일은 안되셨네요.
저보다도 많이 벌어놓으셨는데.. -_-;
아무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ㅎ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저도 선정되서 달았답니다. 이렇게 수입거리가 생기는것도 재미가 솔솔하네요 ^^
^^ 감사합니다